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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람을 화나게 만드는 광고... 프르덴셜

 

예전에 '10억을 받았습니다' 라는 광고가 생각나네요...

 

아버지가 죽고나서 받은 보험금으로 자식들이 행복하다...

 

이건 아무리 광고라지만... 같은 아버지로써 씁쓸하네요...

 

자식들이 이걸 보고 보험에 들까요?

 

아버지들은 혹 생각해 볼지 모르겠지만... 아버지들을 타겟으로 했다면 맞아 들었겠지만..

 

회사 이미지는 영~~~~

 

이런 마케팅 없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