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북도지사 권오을후보와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 서로 통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끝장 토론회를 개최하며 규제 개혁 및 창조 경제에 관하여 이야기 하였다. 박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창조경제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태도를 꼽으며, 인사 및 승진 등과 관련한 공무원 평가 시스템을 전면 손질하겠다고 말하였다. 경북도지사로 나선 권오을 예비후보도 지역 언론과으 인터뷰에서 그런 발언을 한적이 있다. 권오을 후보는 “공무원 집단부터 변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신이 도지사가 되면 ‘공무원 민원책임제’를 도입해 반년마다 인사고과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일 안하고 책임도 지지않는 풍토를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권오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일을 추진하다 실패가 있더라도 오히려 가산점을 주는 이 제도는 창조적으로 일하는 공직상을 만들 것”이라며 “특히 기업유치에 큰.. 더보기 “대구시장·경북도지사 선거, 지역 인물 대통령감 키우는 장 돼야” 경북도지사 대권을 꿈꿔라!!!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선거가 요즘 제주 못지 않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북도지사선거에 참여하는 후보는 모두 세명인데 김관용 現 도지사, 권오을 前 국회 사무총장, 박승호 前 포항시청이 있다. 첫번째로 이슈가 된것은 박승호 시장의 '박정희시' 논란이였다. 구미시의 이름을 박정희 시로 바꾸자는 주장은 큰 관심은 받았지만 부정적인 관심으로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두번째는 경북도지사 선거, 지역 인물대통령감으로 키우는 장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에 대해서는 앞선 주장에 비해 많은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경북도지사 권오을후보의 발언을 시작으로 시작된 경북도지사 대권 도전이야기는 대구 시장 후보인 김부겸의원을 통해서도 이야기 되고 있다. 권오을 경북도지사 예비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