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누리 공관위원들은 이한구의 거수기 인가? 새누리당 공천위가 파행을 거듭하며 국민들의 민심을 잃어 가고 있다. 윤상현 막말파동으로 시작된 갈등이 이제 공천관리 위원회로 번지기 시작 했다. 윤상현의원의 취중 공천 압력이 현실로 나타나면서 공관위에 대한 신뢰성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처음 공관위가 구성 될때부터 우려의 소리는 있었지만 공관위원 개개인의 소신과 상식을 믿었지만 지금의 진행상황은 상식을 벗어난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작년 12월 공천관리위회가 1차로 구성되었을때 친박에서 그토록 반대하던 이유가 지금의 문제를 보며 이제야 이해가 가기 시작한다. 1차 공천위원회 명단 (2015.12.10) 김문수 전 보수특별위원장을 필두로,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 박종희 제2사무부총장과 민현주, 이우현, 강석호, 서용교, 이학재, 김재원,.. 더보기 윤상현의 김무성 죽이기는 과연 누구를 위한 행보인가? 새정연이 문재인 대표 재신임으로 친노와 비노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미 탈당한 천정배 의원은 창당선언을 하기에 이르렀다.당은 계파싸움으로 민생은 뒷전으로 가리워지고 서로간에 계파싸움으로 국민들의 피로감만 늘어가고 있다. 이런 사태에 대하여 국민들은 정치권에 대한 실망과 불안을 느끼고 있는 현실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소득불균형과 청년취업, 가계부채 등으로 많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정치권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힘을 주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간이다.특히 집권여당은 정부와 발을 맞추어 국정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그런 새누리당이 지금 불안해 보인다.일부 의원을 중심으로 당내 계파 싸움을 일으키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친박의원이라고 불리우는 의원들이 현재 새누리당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