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무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반대 그러면 대안은 무엇인가? 새누리당이 국민공천제로 시끄럽다.언론은 청와대와 김무성 대표의 충돌 이라는 자극적 기사로 이 상황을 부추기고 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원론적으로 당과 청이 갈등을 일으킬 사항의 문제가 아니다.당의 공천에 청와대가 개입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인 것이다. 새누리당은 김무성 대표가 대표경선에서부터 오픈 프라이머리를 주장해 왔듯, 일찌감치 대표 선출때부터 국민 공천제를 주장했으며 이미 당론으로 결정된 사항이였다. 그러나 오픈 프라이머리를 위해 야당과 함께 진행하는 것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국민공천제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 중에 하나가 안심번호 국민공천제가 된 것이다. 그러나 청와대와 새누리당 내의 친박으로 불리우는 의원들을 중심으로 반대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휴대폰 공천이니 야당의 손을 들어준 격이니 하며 그 의미.. 더보기 당대표 직무수행 김무성이 더 낫다!! 국민들은 당대표 임무 수행에 있어서 김무성 대표가 문재인후보보다 직무수행 만족도가 더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내일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1일 실시한 3월 정례여론조사 결과 김무성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해 43.8%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지난해 12월 동일문항 조사에서 37.0%를 기록했지만 3개월 만에 6.8%p상승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1.3%로 지난해 12월(49.0%)에 비해 7.7%p 빠졌다. 새누리당에 대한 국민지지율도 새정연에 비하여 두자릿수 이상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달 8일 문재인 의원이 당대표로 취임하면서 이번 달 직무수행 평가에 처음으로 편입된 문재인 대표는 첫 성적(잘하고 있다)으로 35.1%를 얻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이보다 13.4..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