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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권오을후보와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 서로 통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끝장 토론회를 개최하며 규제 개혁 및 창조 경제에 관하여 이야기 하였다.

 

박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창조경제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태도를 꼽으며, 인사 및 승진 등과 관련한 공무원 평가 시스템을 전면 손질하겠다고 말하였다.

 

 

경북도지사로 나선 권오을 예비후보도 지역 언론과으 인터뷰에서 그런 발언을 한적이 있다.

 

권오을 후보공무원 집단부터 변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신이 도지사가 되면 공무원 민원책임제를 도입해 반년마다 인사고과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일 안하고 책임도 지지않는 풍토를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권오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일을 추진하다 실패가 있더라도 오히려 가산점을 주는 이 제도는 창조적으로 일하는 공직상을 만들 것이라며 특히 기업유치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권오를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발언은 올해 3월 12일 대구일보에서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 

 

어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과 많은 부분에 공통된 방향이 보인다.

 

 

권오을 경북도지사 후보는 50대 대망론의 주장으로  경북의 세대 교체를 주장하며 경북발전을 위해 경북에서도 대권주자를 키워야 한다고 주장한바 있다.

 

경북도지사가 다른 시, 도에 비해 주목을 못받는 원인은 인물론에 있음을 강조한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는 대통령 혼자만이 해낼수 있는것은 아니다.

각 지자체와의 협조 속에서 그 성과가 이루어질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실현을 위해 목표가 같고 이해도가 같은 사람과 함께 한다면 더욱 더 큰 시너지가 발생될것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권오을 경북도지사 후보의 창조경제는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었나보다.

 

권오을 후보는  경북에서의 창조경제를....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창조경제를.....

 

서로 통하였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