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어에 고삼이 집나갔다라는 글이 올라서 뭔가 찾아봤더니...
네이버 웹툰이네요...
그런데 이 기사를 보면서 이게 혹 마케팅의 일환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것은 왜 일까요?
네이버에서 자신들의 앱을 홍보하기위하여 작은 사건을 검색어에 올림으로 네티즌들의 고나심을 끌수 있는 좋은 기회.
그리고 낚시에 열중인 기자들은 이 떡밥을 얼른 물어 기사화하여 재 이슈...
내용은 별것도 아닌데 기사에서 자세한 설명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5081277440478001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8/20121018020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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