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독도 방문. 이건 잘했다고 봐! 잘했어~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임기중 최고의 활동!

 

 

독도는 우리땅!

우리땅에 우리나라 대통령이 갔다!

이게 뭐가 문제인가?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을 두고 일본이 아닌 국내 정치인들의 말들이 무성하다.

민주당의 골프 이해찬 대표는 노골적인 언사로 대통령의 독도 방문을 비하하고 있다.

이젞떳 강한 외교, 일본에 강하게 주장할것을 목이 터져라 외쳐 왔던 야권들이 갑자기 조용한 외교를 부르 짓고 있다.

아무리 정치인이라지만 이렇듯 쉽게 말을 바꾼다니 이젠 신기하지도 않다.

 

 

 "18대 국회 때 독도특위 강창일 위원장은 2011년 8월 독도 수호를 위해 대통령이 개인 자격이 아니라 국가 원수 자격으로 독도를 방문할 것을 촉구했다"며 "또 같은 위원회 문학진 민주당 의원도 2011년 7월18일 러시아 대통령의 쿠릴열도 방문을 예로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을 촉구한 바 있다"

 

독도 문제는 여야를 떠나서 모든 국민들이 함께 힘을 합쳐 일본의 독도 망언을 규탄하고 일본의 못된 만행을 지적해야함이 마땅한데 정치적으로 모든것을 해석하고 유불리를 따져서 말을 바꿔 버리고 공격하면 이는 일본이 좋와서 만세 삼창을 부를 일이다.

 

배운 일부 지식인은 독도 문제를 무시하고 가는것이 최선이라며 국제이슈화되는것이 불리하다며 조용한 대응을 주장하고 있으나 그럼 조용한 외교가 벌써 50년이다.

그간 무엇이 달라 졌는가? 일본은 국제 사회를 다니며 독도 영유를 주장하고 다니는데 정작 주인인 우리는 가만이 앉아 있는다는게 말이 되는 일인가?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에 대한 지지율이 66.8% 인것을 보면 그간 우리정부가 독도 문제에 대하여 국민의 마음을 대변했는지 의심 스러울 따름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14/2012081401042.html

 

또 먹물좀 먹었다는 분들은 국민들은 갑정적이고 단순해서 그렇다고 잘난척 이야기 할지 모르겠으나... 지나친 잔머리보다는 때로는 솔직한 감정 표현이 더 나을 수도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81309005829835&type=1

 

독도 문제를 제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들지 말고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본을 향해 외쳐야 할것이다.

 

독도는 우리땅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