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의원 김무성 대표와 함께 민생행보
정국이 세월호 특별법에 매몰되어 민생경제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정치권에서 꾸준한 민생행보가 이루어지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함께 김성태 의원은 최저소득계층을 위한 영구임대 주택단지를 방문하며 민생을 챙기고 있다.
김성태의원은 새누리당에서 주택 분야를 담당하는 새누리당 제4 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최근 분양과 입주가 활발히 진행 중인 마곡 지구를 방문하여 최근 부동산시장 동향 및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분석하며 전문가 등 각계의 의견공유를 통한 정책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성태 의원은 18대 국회에서 국토해양위원회, 19대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하며 주택 분야의 전문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열리는 토론회에는 정계, 학계, 전문가, 그리고 현장업계 사람들이 모두 참석하여 의견을 나눌 예정인데 새누리당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나성린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성태 제4정조위원장, 김학용 당대표 비서실장, 강석훈 정책위 부의장, 이현재 정책위 부의장이 참석하고, 정부측에서도 김경식 국토교통부 차관과 진희선 서울시 주택정책실장, 하대성 경기도 주택도시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방화 복지관을 찾은 김무성 대표와 김성태 의원
복지관에서 만난 시민들과 김무성 대표, 김성태 의원
김무성 당대표와 김성태의원
송편을 빛는 김무성 대표와 김성태 의원
김성태 의원은 “무기력증에 빠진 한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국민과 소통하며 정책을 만들고, 국민에게 직접 효과를 미칠 수 있도록 정책을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성태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없이 직접 전달받기 위한 토론회인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국회와 정부가 열심히 일하도록 격려와 질책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